안녕하세요, 펑션입니다.
- 퐁당 에디터
- 2019년 7월 1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19년 8월 20일
안녕하세요, 펑션입니다.
메일을 받으시는 분들 가운데에는 지금도 이런저런 일 때문에 종일 커뮤니케이션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 지 오래 되어서 ‘펑션이 누구였더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 같네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펑션이라는 이름이 좋은 기억을 환기시켰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들은 기업이나 브랜드 관련 프로젝트를 주로 수행하면서 브랜드나 기업 내ㆍ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계신 분들, 디자이너, 사진, 영상을 다루시는 분, 프로그래머와 웹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자문을 주시는 학자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과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콘텐츠를 만드는 일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스튜디오 펑션은 오늘부터 이렇게 메일을 통해 매주 한 번씩, 같은 시간에 <퐁당>이라는 이름으로 칼럼을 발송할 예정인데요. 세상의 트렌드나 이슈와는 잠시 떨어져서, 금요일 오후 3시에 어울릴 만한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 뵈려고 합니다.
확성기처럼 일방적이거나 시끄럽지는 않게, 하지만 귀 기울일 만한 이야기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퐁당>이라는 이름에는 혼자만의 생각에 매몰되지 않겠다는 다짐과, 가볍더라도 이 레터를 받는 분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는데요. 모쪼록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담아 <퐁당> 레터를 발송합니다.
퐁당 by 펑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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